[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내년 게임시장 정상 정복을 위한 두 개의 심장 '천룡기'와 '네드'(NED)를 탑재하고, 온라인게임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서막을 알렸다.
26일 위메이드는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 MMORPG인 천룡기와 네드를 공개했다. 행사장에는 별도의 시연대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남철 부사장은 "미래의 온라인게임 시장은 개될 것이다"발 기술력과 서비스 및 플랫폼 노하우 등 게임개발 본질에 대한 기본기가 갖춰진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며 "이번에 공개한 천룡기와 네드 및 미공개 신작들을 바탕으로 게임시장 10년을 좌우하는 선두 업체로 우뚝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회사 측은 우선 천룡기에 대해 "초대형 정통 액션 무협 MMORPG로 '창천2'를 모태로 한 자체 개발엔진을 바탕으로 기획과 그래픽, 기술력을 총망라해 새롭게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규 게임명과 브랜드이미지(BI)를 비롯 캐릭터와 각종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였다. 검객·협객·술사·도사 등 총 4개의 클래스와 게임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될 '문파', 게임의 백미가 될 '연환무공' 등 핵심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네드에 대해서는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과 미려한 그래픽,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매력적이다"고 소개했다. 대대적인 혁신을 도입한 핵심 시스템의 치밀해진 완성도를 자랑하며, 런칭을 위한 최종점검에 돌입했음을 예고했다.
특히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펠로우 시스템'과 '비행전투·탑승전투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소개 영상과 시연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충분한 비공개테스트(CBT)와 이용자 그룹 조사 등을 통해 천룡기와 네드의 내년 1분기와 3분기 공개서비스(OBT)를 각각 목표로 개발 막바지 점검 중이다.
또 서비스 전까지 천룡기(http://chunryong.wemade.com)와 네드(http://ned.wemade.com)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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