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캐피탈·현대카드, 능률협회 선정 '사회공헌 리더'

조동일 기자

[재경일보 조동일 기자] 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1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한국의 사회공헌(CSR)리더'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는 올해 초 국내 단일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실단위 사회공헌부서를 신설해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도 체계화하고 '드림실현, 아트케어 프로그램 '신나는 교실' 등 새롭고 독창적인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여 사회공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자활, 자발, 재능기부라는 원칙아래 문화예술공연, 소외어린이 문화체험지원, 소상공인 자활지원, 기부 및 헌혈 등 네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 관계자는 "원칙과 테마를 바탕으로 펼쳐온 새로운 컨셉의 사회공헌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수혜대상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참신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