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 우수디자인 가정용가구 부문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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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몬스가구 ‘앙뜨와네트’ 침실이 ‘2011 우수디자인(GD) 선정’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중인 조성제 에몬스가구 사장<좌>과 김광태 디자이너. |
또 ‘앙뜨와네트’ 침실을 디자인한 에몬스 디자인연구소 김광태 디자이너는 ‘우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으며, ‘앙뜨와네트’ 침실의 국무총리상 수상 외에 ‘플라멩고’, ‘부케’ 침실이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돼 업계 최다 제품(3제품) 선정의 영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우수디자인(GD)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지식경제부는 심미성, 기능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 인증 마크인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앙뜨와네트’ 침실은 디자인적으로 심플한 요소가 강조되지만 유리 전면에 느껴지는 골드 컬러의 패턴과 후면에서 은은하게 비춰지는 거울 표면의 실루엣 느낌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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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뜨와네트 침실 |
유리 소재를 이용한 무광 골드 컬러에 세라믹 인쇄기법의 패브릭 패턴과 세련된 느낌의 기하학 패턴이 거울의 효과와 조화되어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왕실의 품격을 상징한다.
도어는 강화 처리된 유리를 덧붙이고 골드컬러의 알루미늄 엣지로 마감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 및 골드컬러 특유의 고급스러운 화려함을 정제시켰다. 골드 빛 표면 위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실루엣은 공간 속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더 한다.
에몬스는 이번 우수디자인(GD) 선정으로 12년 연속(2000년~2011년) 선정 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5, 2008 조달청장상, 2009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더 좋은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다”며 “이번에 거둔 성과들은 소비자 기호의 변화를 읽고 한발 앞선 디자인개발에 주력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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