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쉬, 3.6V 리튬이온 충전스크류 드라이버 ‘익소’

서범석 기자
Best seller/2003년 이후 1천만대 이상 판매…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2003년 출시 이후 1천만대 이상이 팔린 익소의 업그레이드 버전 ‘익소 3 프로페셔널’.
2003년 출시 이후 1천만대 이상이 팔린 익소의 업그레이드 버전 ‘익소 3 프로페셔널’.
브랜드마다 월등하고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들이 있다. 본지는 이러한 판매량으로 검증된 베스트셀러 제품의 특성 및 강점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보쉬의 ‘익소(IXO)’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세계 최초 리튬이온 충전 공구’로써, 2003년 출시 이후 1천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제품이다. 한국 내에는 2005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크류 드라이버로 모든 각도에서 완벽한 스크루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것이 ‘익소’가 사랑받는 이유다. 또한 좁은 공간 및 접근이 힘든 공간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헤드 155㎜, 바디 114㎜의 콤팩트한 ‘익소 프로페셔널’은 신제품 ‘익소 3 프로페셔널’로 업그레이드 됐다. 헤드 140㎜, 바디 112㎜의 ‘익소 3 프로페셔널’은 더 많은 용도에 적용이 가능한 선택적 다기능 어댑터를 채택했다. 또한 손가락 2개로 조작하는 날씬하고 인체공학적인 트리거 덕분에 최상의 조작이 가능하고, LED조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익소의 인기는 올해 보쉬의 창립 125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익소 비소’가 대변한다. 익소와 와인 오프너 세트인 ‘익소 비소’를 출시해 국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됐다. 사진은 출시 후 제품 시연 장면.
익소의 인기는 올해 보쉬의 창립 125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익소 비소’가 대변한다. 익소와 와인 오프너 세트인 ‘익소 비소’를 출시해 국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됐다. 사진은 출시 후 제품 시연 장면.
올해 보쉬 창립 125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익소 비노(IXO Vino)’는 익소의 인기를 대변한다. 충전스크류 드라이버에 와인 오프너 세트 출시는 보쉬만의 독창적인 혁신을 보여줬다. 그 덕분에 한국인의 익소 사랑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비노는 스페인어로 와인을 뜻하며, 익소에 와인 코르크 전용 스크류를 제공하여 버튼만 누르면 그 어떠한 상태의 와인코르크도 부담없이 손쉽게 오픈할 수 있는 제품. 처음에는 창립을 기념하는 VIP 선물용으로 제작했는데, 제품 시연을 통해 ‘익소 비노’를 만난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얼마 전부터 국내 마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익소 3 프로페셔널’과 와인 코르크 전용 스크류 세트를 시판하게 된 것.


전 세계적으로도 익소는 뜨거운 사랑을 받는다. 익소라는 이름처럼 귀엽고 악동스러운 이미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손에서 다시 만들어 지고 있다. 익소의 손잡이 부분에 디자이너만의 색을 입히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나무신문/박모란 기자 moran@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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