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림제재소
‘어려운 가공·제재 전문’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신대림은 최근 환봉가공 12.4m(두께 500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로써 신대림은 8m 환봉가공을 시작으로 11m 돌파에 이어 이번에 1.4m 더 늘리는 개가를 올리게 됐다.
이명옥 대표는 “군부대에 들어갈 물량 때문에 설비를 12.4m까지 가공할 수 있도록 보강했다”며 “한옥재의 경우 보통 30~40자(9~12m)가 많이 쓰이는데, 기계가공이 안 돼서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환봉 가공기를 보강함으로써 이 부분까지 모두 기계 가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기계 가공의 경우 수작업에 비해 비용이 훨씬 절감되면서도 균일한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대림은 홀가공 8m, 샌드 블라스트 (기둥 및 판재) 고재가공, 장미 아치가공(6~7m), 5각 6각 8각 16각 등 각제재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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