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보험산업 규모가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 올해보다 11.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윤성훈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16일 '2012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생명보험의 경우 내년 수입보험료가 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명보험사의 △보장성보험은 신상품 출시 확대로 2.2% △저축성보험은 10% △단체보험은 퇴직연금의 높은 성장세(27.5%)로 23.2% 성장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손해보험은 장기손해보험과 연금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 원수보험료가 15.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손해보험은 15.4%, 연금부문은 38.7%가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등록대수 둔화 등으로 5.5% 성장하는데 그칠것으로 예상했다.
윤 동향분석실장은 내년 보험업계의 과제로 △내실 경영 및 리스크관리 강화 △장수리스크 관리 및 과잉의료 통제노력 △보험소비자 교육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제도변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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