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부화재는 원주시에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부화재와 함께하는 어울림 캠프' 행사가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이번 행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과 여행을 한 번도 못해본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여 총 14가족 60여명 가족들을 선발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정서함양과 유대감 및 친밀감 형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6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은 제주도 명소를 두루 돌아보며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자녀 프로그램 및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문화가족의 갈등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정남 사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잠시나마 힘든 삶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여유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5월부터 시행한 동부화재 다문화가정 후원사업은 강원도 원주시와 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족 자녀 합동 돌잔치 ▲다문화 어울림 캠프 ▲다문화장터 ▲다문화 가족 친정마을 돕기 ▲다문화가족 정기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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