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8일(현지시간) 하반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네팔 카트만두시 외곽에 위치한 에버비전스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 및 임직원들은 네팔 에버비전스쿨에서 IT센터 및 화장실 신축을 위한 기금 전달식, 선물교환 등 다양한 글로벌 교류활동을 펼친다.
네팔의 에버비전스쿨은 카트만두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재학생 대부분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위생상태가 불량하며 학교에 대한 지원도 열악해 480명의 학생이 8칸짜리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학생들의 IT 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은데 교육 인프라가 열악해 IT센터 신축 지원으로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헌활동은 우리금융그룹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고산지대 공동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우리금융그룹은 우수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8차에 걸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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