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솔로몬투자증권, 23일부터 대기업 회사채 특판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이 23일부터 개인과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동부건설, 두산건설, STX조선해양 등 우량그룹 계열사 회사채를 각각 50억원씩 선착순 판매한다.

22일 한상현 솔로몬투자증권 캐피탈마켓본부 상무는 "워런트가 배제된 분리형 회사채로 풋 옵션 행사 기준일을 감안한 투자기간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며 "장기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에게 고금리 회사채 투자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만기일은 동부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1년6개월이며, STX조선해양은 8개월에 그친다.
 
동부건설(신용등급 BBB0)은 세후투자수익률이 연 10.27%, 은행예금 환산기준 수익률은 12.14%에 달한다. 두산건설(신용등급 A-)은 세후투자수익률이 연 8.26%, 은행예금 환산기준 수익률이 9.76%다. 같은 신용등급의 STX조선해양의 세후투자수익률과 은행예금 환산수익률은 각각 6.69%와 7.91%다.
 
최소 매수금액은 액면 1만원이며, 한도 소진시까지 선착순 판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