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파랑새ㆍ프라임저축은행 인수작업을 진행중인 BS금융지주가 보험업 진출을 위해 그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보험업계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BS금융지주는 최근 매물로 나온 그린손해보험 인수를 위해 내부 검토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BS금융지주는 부산은행을 주력 계열사로 두고 있는 금융그룹으로, 영업기반을 부산에 두고 있는 그린손해보험을 인수할 경우 방카슈랑스 영업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그린손해보험이 부산시와 함께 설립한 그린부산창업투자에 부산은행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만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인수를 검토한 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린손해보험은 지난 9월말 지급여력비율이 52.6%까지 떨어지면서 적기시정조치 대상에 올라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태다.
BS금융지주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보험업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며 "그러나 현재 저축은행 인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보험사까지 인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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