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대신증권이 ELS(주가연계증권)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하이닉스∙S-OIL,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대신 ELS 1685~1688호'를 12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
1685호는 하이닉스∙S-OIL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6·12개월), 85% 이상(18·24개월), 80% 이상(30개월·만기일)이면 연 3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가격결정일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장중가를 포함,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1686호는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만기지수결정일까지 한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더라도 지수 상승 정도에 따라 만기시 최대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1687호는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6·12개월), 80% 이상(18·24개월), 75% 이상(30개월)이면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가격결정일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55% 이상인 경우 30.0%의 수익을 지급한다.
1688호는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S&P500지수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월지급식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지수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55% 이상이면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세 기초자산 지수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만 세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최대 36회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15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각 50억원씩 총 200억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김두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 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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