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이 청년실업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선발인력을 늘려, 내년에는 보험관련 전문인력 배출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금감원은 지난 15일 내년도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를 각각 140명, 460명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선발인원에서 보험계리사 20명과 손해사정사 30명이 더 늘어난 규모다.
금감원은 국제회계기준, 현금흐름방식 가격산출체계 도입 등으로 인한 보험계리사 수요증가가 고려됐고, 손해사정사의 경우도 업계의 신규수요와 최근의 보험사고 발생 증가율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선발예정인원 확대가 보험전문인에 대한 보험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보험전문인 양성 확대를 통한 보험이미지 제고 및 보험시장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 해소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35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내년 1월 13일 금감원이나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고 18회 보험중개사시험 시행계획은 8월 10일에 공고된다.
보험계리사란 보험료 산출 등의 업무를,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에 따른 손해액과 보험금 사정업무를 담당하는 보험전문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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