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공 및 가구 관련 아시아 최대 전시회

서범석 기자

WMF2012&FAM 2012

내년 3월 북경서 개최…“중국 도어산업 가파르게 성장 중”


제14회 국제목공기계 및 가구산업설비 박람회(WMF 2012)와 제14회 국제가구부품, 자재 및 목제품 박람회(FAM 2012)가 오는 2012년 3월12일에서 15일까지 중국 북경의 새로운 전시회장인 신국제전시장(NCIEC)에서 개최된다.


WMF 2012&FAM 2012의 전시면적이 6만㎡에 이르며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700여개 출품사가 7개 국가관/파빌리온과 더불어 최신 소재, 기계 및 설비를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시한다.


전시 범위는 로고, 패널보드, 하드웨어, 완성된 목재제품, 화학, 장식재료, 기타 가구부속품, 기타 자료, 목재가공기계, 가구제조기계, 나이프와 블레이드, 기계부속품, 손도구, 그라인더, 계측기기, 재료 취급장비, 건물 건축, 인테리어, 소프트웨어 등이다.

 

중국 12차 5개년 계획은 도어산업 성장동력
중국 도시화와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도어 산업(Door Industry)의 성장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중국 도어산업의 평균 성장률이 25%다. 2010년에 도어산업의 총가치는 700억위안을 넘으며 중국임업 총생산의 7.5%를 기록하며 제2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12차 5개년 계획에서 앞으로 5년 동안 3600백만개의 공공주택을 지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주택 총 면적이 2020년에 28만300억㎡에 이르면서 매년 1020억㎡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810만㎡의 건물은 리노베이션이 필요하여(즉 50% 건물 재건축 필요), 목재 문/도어의 수요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경제발전에 따라 시민들이 더 좋은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 고급 친환경 가구 소재를 원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유명한 기업들의 지지하고 있는 전시회
아시아 최고의 목공기계, 가구 악세사리 및 소재 전시회를 부르는 WMF&FAM 전시회는 수많은 기업들이 방문하고 있다.

 

주요업체는 Linsheng Wood, Huibang Wood, Anshan Tianhua Wood, Lianyungang Hongyang Wood, Hodo Wood, Datang Wood, Sen De Mei Di, Jinhe Door, Shi Ji Tai He, Tian Yue Door & Window, Qiaoshi Wood, Serendipper, Tianhe Wood, Yishuo Door, Dakang Wood 등이다.


아울러 방문 기업들은 전시회에 대한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심천패휘목업(Shenzhen Puibright Timber Industry) 배 부장은 “새로운 기술 및 발전을 알기 위해 WMF&FAM 전시회를 매회 참관한다. 또 전시회에서 국내외의 신구 고객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관계를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가구(Xincheng Furniture) 공 부장은 “우리 회사는 제재기계, 노즐, 패널, 쇠줄 등 가공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WMF&FAM는 종합적인 국제 전시회이기에 업계에서 중요한 전시회중 하나다. 전시회를 통해 최신 정보를 얻으면서 고객과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문자 사전 참관등록 서비스 
WMF2012&FAM2012의 명예 주최사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임업국과 중국국제무역촉진 위원회다. 주최사는 중국임업기계협회, 중국임업그룹, 중국건축장식협회 그리고 Adsale 전시서비스사다. 또 EUMABOIS(유럽목공기계제조업협회)의 독점 후원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WMF&FAM은 중국 국제전시산업연합(IEIA)에서 2010년 중국 40여 개 산업 중에 ‘최우수 전시회 TOP 3’로 선정되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온라인에서 사전 등록하면 매월 행운의 선물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또 전시회 입장권 및 부스소개서(Official Directory)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www.woodworkfair.com.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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