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대신증권이 신입사원 극기훈련으로 실시된 '사랑의 산악행군' 행사를 통해 적립된 성금 1300만원을 유엔 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이와 관련, 20일 김호중 대신증권 경영관리부장은 "이번 성금기부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성금기부를 통해 전 세계의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신증권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 65명이 극기훈련으로 진행된 40km 야간 산악행군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직원 한 명이 1km를 걸을 때 마다 회사에서 5000원씩 적립한 금액이다.
사랑의 행군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상생과 도전의 정신을 함양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자세를 정립하고 각오를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저녁부터 16일 오전까지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오대산에서 출발해 주문진 하조대까지 12시간 동안 40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에 적립된 성금은 1946년 설립되어 세계 190여개 나라에서 어린이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유엔 구호단체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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