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송승헌, 블랙스미스 첫 가맹점 운영한다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배우 송승헌 씨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이 22일 개장했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서 송승헌씨는 "평소에도 이탈리안 요리를 즐겼고 카페베네에 이어 블랙스미스 모델로 활동하면서 외식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블랙스미스 파스타와 피자의 특별한 맛과, 본사가 체계적인 가맹 관리시스템을 갖춰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블랙스미스는 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로 지난달 17일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가맹사업을 본격화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초 블랙스미스 강남역 1호점을 비롯해 2호점인 신사역점도 직영체제로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송승헌씨가 적극적으로 경영을 제안해 본사가 이를 받아들였다"며 "블랙스미스 첫 가맹점을 송승헌씨가 맡게됐다"고 설명했다. 

블랙스미스는 카페베네는 물론 블랙스미스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송승헌씨가 가맹 1호점을 운영하게 된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오픈을 계기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가맹점에 투입될 전문교육을 받은 홀과 주방인력이 세팅돼 있어 가맹점에서도 직영점과 똑같은 메뉴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며 "송승헌씨가 가맹 1호점을 개설했다는 것은 블랙스미스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레스토랑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블랙스미스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은 76평씩 복층에 134석의 대형 규모로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부근에 개장 준비를 마치고 고객을 맞게 된다.

'대장장이 공간'이라는 모티브 아래 두 벽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안락함을 더했고, 매장 입구에 설치된 화덕과 '오픈 키친'을 통해 키친셰프들이 요리를 완성해가는 과정도 생생히 지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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