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부화재가 중국 손해보험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지난 15~20일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칭다오(靑島) 등을 둘러보며 중국 보험시장 현황을 조사하고 진출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동부화재 베이징 사무소가 23일 밝혔다.
김 사장은 방중 기간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 고위 인사와 중국 유수 보험사 대표들을 만나 중국 보험시장 발전방향과 중국 생명보험업체의 중국 진출 방안 등도 협의했다.
김 사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중국 보험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중국시장에 본격 진입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동부화재는 하지만 중국보험 시장의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고 제약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구체적인 진출 형태와 시기는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는 한국을 포함, 10개국의 20개 외국손해보험사가 영업 중이나 시장점유율은 2010년 기준 전체 손해보험시장 70조원의 1.1%에 불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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