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이 24일 '타임'(TIME) 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1781만원을 고객의 이름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SC제일은행은 타임카드 고객에게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카드 이용 혜택과 더불어 사회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타임카드 이용금액의 0.1%(할인업종 이용금액 제외)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년 간 조성한 1781만원의 기부금을 고객 1만2615명의 명의로 전달하게 된 것이다. 타임카드를 사용한 고객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되며, 기부금 내역은 내년 1월15일 이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소득금액 조회시 확인할 수 있다.
24시간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카드는 작년 10월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 10월 업그레이드 출시를 통해 할인 시간대와 할인 한도 등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황유진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상무는 "타임카드는 광범위한 필수 할인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용금액의 일부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는 신개념 상품으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타임카드를 통한 기부와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은행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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