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T가 내달 3일 오전 10시 서울을 시작으로 2G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4G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KT는 2G 서비스 폐지 승인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 신청을 기각한 서울고등법원의 항고심 결정과 관련, 바람직하다는 입장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KT 측은 "국가 자원인 주파수의 효율적 활용 및 차세대 통신망 투자 활성화를 촉진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IT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미처 3G로 전환하지 못한 2G 고객이 서비스 종료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고 했다.
회사는 3G 임대폰 무료 대여, 기존 번호 연결 및 표시, 착신전환 서비스, 6개월간 2G 번호 보관 서비스, 서비스 종료 안내 링투유, 긴급 개통을 위한 방문서비스 등 다양한 이용자보호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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