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NHN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가 아이엠비씨(iMBC)와 제휴를 맺고, 하이킥, 무한도전 등 M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29일 네이버는 영화 서비스 내 별도의 MBC 전용관 코너를 개설하고 ▲심야병원·하이킥·파스타·베토벤 바이러스·최고의 사랑·환상의 커플·빛과 그림자 등의 드라마 ▲위대한탄생2·놀러와·무한도전 등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불만제로 등의 사사교양 프로그램까지 MBC의 인기 방송 콘텐츠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최근 인기작품들을 위주로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과거 인기 프로그램까지 제공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내년까지 약 4000여 편에 달하는 M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M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월 SBS와 디지털 콘텐츠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SBS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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