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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연합뉴스는 전지현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 최씨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전지현과 최씨의 입장에 귀추가 주목됐고, 이날 오후 양측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먼저 메종 드 이영희 관계자는 "이영희 디자이너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전지현 소속사 측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친구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결혼 전제 교제'라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결혼에 대한 어떤 결정이나 구체적인 계획 또한 없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추측성 기사에 대한 자제를 부탁했다.
보도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전지현 연인 최씨는 현재 미국 한 은행에 근무 중인 금융맨으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모델 뺨치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최씨가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의 캡처 사진이 올라와 전지현의 열애 사실에 대한 관심이 증명되고 있다.
더불어 최씨 어머니 역시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이며, 형 최준호는 2001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 출신으로 한때 모델과 케이블채널 VJ로도 활동했다.
최씨의 외조모로 29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이영희 씨는 국내 대표 한복 디자이너로 한국 최초로 2007년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국관 개관기념식, 뉴욕 컬렉션 등에 참여한 바 있으며, 뉴욕에 한복박물관을 만드는 등 한복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문화훈장이 수여됐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초에는 새 영화 '베를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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