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강력한 신한문화를 농구단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열기를 이어받아 내년에도 농구실력뿐만 아니라 금융에서도 최고가 되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구랍 31일 경기도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에스버드'의 경기를 방문, 신입직원 350명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친 후 이같이 밝혔다.
2011년의 마지막날 서진원 은행장은 귀빈석이 아닌 일반응원석에서 현재 여자농구 최강인 에스버드의 기운을 느끼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취임 후 줄곧 '강한현장'과 '소통경영'을 중시했다. 틈나는 대로 지점 등 현장을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의 소리도 듣고, 고객에게 명함도 건네는 등 꾸준히 현장과 소통해 왔었다.
특히 서진원 은행장은 향후 신한은행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신입직원들의 신한문화 체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수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한 바 있다.
한편, 이날은 김단비 선수의 '사랑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됐다. 앞서 실시된 최윤아, 강영숙, 하은주 사인회에서의 수익금과 함께 안산시 불우이웃단체에 기부하는 등 따뜻한 금융을 실천했다.
2011년 12월22일에는 신한은행의 '파이팅 s-birds 정기예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에스버드 농구단 후원금 761만4770원 전액을 안산지역 소년소녀가장 7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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