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이달 8일까지 오후 6시∼10시40분에 건물을 캔버스로 활용한 '뉴미디어 아트 전시'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건물 입면이나 정면에 전시하는 '대형 파사드(facade)'로 특정 지형지물에 여러 개의 빔프로젝터를 쏴 특정 화면을 연출하는 '멀티 프로젝션 매핑(Multi Projection Mapping)' 기법을 선보인다. 전시 규모는 가로 110m, 세로 40m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프로젝트명을 붙였다.
지난달 31일부터는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太平舞) 춤사위를 무용가 김효진이 재해석해 새로 구성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조인환 디자인팀장은 "앨리스 프로젝트는 롯데몰 건물 자체를 미술관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미술이 일반인들에게 한발 짝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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