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제주 서귀포시 난대산림연구소(소장 변광옥)에서 삼나무테스트하우스 준공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준공식은 이날 오후 3시 제주도 관내 유지, 건축 참여자, 산림과학원 직원, 협·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강승희 노바건축사사무소 소장이 설계한 이 건축물은 대지 812㎡에 건축 연면적 179㎡의 지상2층 중목구조와 경골목구조가 복합된 형태다. 제주산 삼나무를 금진목재가 제재하고 경민산업이 구조용 집성재로 가공했으며, 스튜가목조건축연구소가 시공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삼나무 테스트하우스 목조주택 공업화 세미나는 제주대 김문홍 교수를 좌장으로 김외정, 박문재, 김석권 박사 등 과학원 연구진이 제주산 삼나무의 성질과 부재활용 가능성, 목조주택 보급, 인공림 사업 등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또 경민산업 이한식 대표와, 강승희 소장이 삼나무 가공과 설계, 시공에 대해 발표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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