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MART 하나 공모전' 결과 발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11월11일부터 12월27일까지 개최했던 제1회 'SMART 하나 공모전'에 대한 결과를 홈페이지(www.hanafn.com)를 통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하나금융그룹 2012 출발행사'에 수상자들을 초청해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통한 스마트 금융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의 잠재 고객인 학생들에게 스마트 금융의 발전에 대한 공감 확대와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총 208개팀, 381명의 많은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공모작에 대한 평가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상품·서비스 및 마케팅 등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스마트 금융 부문'과, 실생활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앱에 대한 창의적인 컨텐츠를 제안하는 '스마트 앱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고려대 정창덕 교수(現 유비쿼터스학회장)를 비롯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실현가능성, 표현력 및 논리성은 물론 수익성과 기술적 완성도도 고려해 공정히 평가했다. 심사 결과 총 1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프레즐' 팀(이화여대 김혜람·양소연, 포항공대 최석민 학생)이 차지했다.

시상으로 '스마트 금융 부문' 대상에는 1000만원, 최우수상 1개팀에 500만원, 우수상 11개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되고, '스마트 앱 부문'은 아이디어상 및 개발상 각 1개팀에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소속 학교의 교사 혹은 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한 입상팀에 대해서는 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소속 학교에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SMART 하나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들을 실무에 접목시켜 스마트 금융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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