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FX마진 거래 비용을 인하한다.
FX마진거래란 세계 각국의 통화를 장외에서 거래하는 것으로, 해당 통화의 환율변동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거래 방법이다.
9일 김명권 이트레이드증권 FX마진팀장은 "그동안 FDM(호가제공업체)으로부터 간접수수료를 받던 것을 폐지하고 고객에게 직접 수수료를 수취하는 제도를 실시한다"며 "FX마진 모든 통화쌍(22종목) 스프레드가 1.2pip(FX마진 호가단위) 축소되고 종목에 관계없이 1Lot당 3달러의 수수료를 부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스프레드에서 간접수수료 부분이 제거되고 스프레드가 대폭 축소돼, 고객들은 실질적인 거래비용이 감소되는 혜택을 받게된다.
김명권 팀장은 "이번 거래비용 인하는 투자자보호와 FX마진거래의 투명성을 위한 것이며, 간접수수료 공시를 추진하고 있는 감독기관 정책에 부합해 당사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 증권사는 거래비용 인하와 동시에 내달 10일까지 5주간의 거래기간 동안 FX마진 거래 고객 모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FX마진거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FX마진 홈페이지(www.etrade.co.kr/fxmargin) 및 FX마진 데스크(3779-840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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