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나SK카드는 'MEGA캐시백 체크카드'가 지난해 출시된 체크 및 신용카드 중 유일하게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카드는 2만원 결제 시 200원을 통장에 넣어주는 현금 캐시백 서비스와 OK캐시백 적립, OK캐시백 가맹점 할인 등 중복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SK카드 측은 "소득 공제 확대 등 금융 당국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에다 신용카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같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나SK카드는 'MEGA캐시백 체크카드'에 자동인출기(ATM) 출금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추가해 이달 중 새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하나SK카드의 합작 투자사인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SKT 멤버십 카드'에 체크카드 기능을 추가해서 가입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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