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최근 금호타이어의 주가회복 여부를 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딩 관점은 유효하지만 대세적 상승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3일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 가격은 히스토리컬 로우(Historical low)라는 생각과 하방경직성이 강화된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에비타(EBITDA) 회복으로만 반등을 논하기에는 현안도 만만치 않다"고 지적했다.
현안으로는 ▲CAPEX 투자 열위로 인한 Mix의 하향 ▲인건비 한시적 25% 하향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착시 ▲글로벌 3조 부채와 6%대 이자비용 부담감 ▲중국 난징공장의 이전문제 ▲CB, BW에 이은 유상증자 가능성 등을 들었다.
고태봉 연구원은 "금호타이어 측은 2013년 하반기를 경산단의 회복 원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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