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를 개선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신협회는 최근 국외 신용카드체계의 벤치마킹 가능성을 조사해줄 것을 컨설팅전문업체 삼일PWC에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 도출을 위해 지난 13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용역도 의뢰했다.
금융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가맹점 수수료율 적정 수준 분석과 국외 가맹점수수료율 체계 연구를 해오고 있다.
여신협회는 이번 용역ㆍ조사 결과를 토대로 3월 중순에 공청회를 열어 최적의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율 체계 개편문제는 신용카드 결제과정에 있는 카드사, 밴(VAN)사, 카드이용자 등 이해당사자 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국내 지급결제시스템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에 공공, 학술 등 다면적인 관점에서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