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월의 흔적이 주는 안식 ‘엔비 슬레이트 타일’

서범석 기자

100% 천연 원목 아트월 소재 ‘케이디 모자이크 타일’(KD MOSAIC TILE)의 새로운 시리즈 ‘엔비 슬레이트 타일’(Envi Slate tile)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기존의 400×400mm 사각형으로 공급되던 재활용 목재 타일 ‘엔비 모자이크 타일’(Envi Mosaic tile)이 변신을 시도한 것. 좌우로 자연스럽게 연결 시공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슬레이트의 폭이 일정한 ‘Envi Slate Blick type’과 슬레이트의 폭이 다양하게 이루어져 결합하는 형태의 ‘Envi Slate Mosaic type’ 등 두 가지 모델이다.


Envi Mosaic tile은 오래된 철거 주택이나 고가구에서 회수한 목재를 폐기 처분하지 않고 재활용한 제품. 특히 Envi Mosaic tile에 사용된 리사이클 목재의 70% 이상이 고가의 자연산 티크 목재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뉴욕의 스타벅스 매장에 시공돼 친환경 자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제품이다.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있는 빈티지한 공간은 현대인에게 새로운 안식의 장소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Envi Slate Tiles 규격은 10(T)×600×200mm, 한 박스는 6매로 구성되어 있다.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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