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던킨도너츠가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 가격을 27일부터 인상한다.
26일 던킨도너츠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커피 가격을 평균 9.8%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던킨 오리지널은 현재 1천900원에서 21% 인상된 2천300원에 판매된다.
카페모카는 3천600원에서 8.3% 인상된 3천900원으로 올랐다.
카라멜마키아토, 쿠앤크라테, 바닐라라테 역시 기존 3천600원에서 3천9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그동안 제과ㆍ제빵 업계가 가격 인상 자제를 약속했지만 식품업계 전반적으로는 물가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인상도 흰우유 값 등 원재료 인상에 따른 불가피함인 것으로 보여 향후 다른 업계의 가격 조정에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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