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1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8%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8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25조196억원, 영업이익은 26.7% 하락한 2조6128억원, 당기순이익은 31.4% 줄어든 1조94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매출은 조선, 해양 부문의 건조물량 및 대형엔진 인도물량 증가에 따라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의 감소는 조선 부문에서 고가 수주물량 비중이 감소하고 전기전자 등 비조선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작년보다 10.2% 높은 27조5730억원의 매출과 20.6% 증가한 306억불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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