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공·제재 YES’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최근 원목 외형 자동 가공기(원목성형장치)와 원목내부 구멍 가공기(목재의 내경 가공장치)에 대해 각각 특허를 획득했다. ‘어려운 기계제작’ 대우목공기계(대표 정진화)와의 공동 특허다.
신대림은 외형가공의 경우 길이 12미티 지름 500파이까지 가공이 가능하며, 홀가공은 길이 8미터 지름 300파이까지 가공하고 있다.
이명옥 대표는 “외형가공기는 가로등이나 한옥기둥의 균등한 품질과 빠른 가공시간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크며, 홀가공기 또한 이와 같은 이유로 가로등이나 정자 기둥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건조에도 효과가 있어서 사용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신대림은 조만간 원목 가로등 사업을 집성가로등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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