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중공업, 창사 40주년 맞아 '문예작품 공모전' 개최

작품 주제 제한 없고 누구나 참여(문단 등단자 제외) 가능

김현수 기자
▲ 문예 행사 포스터
▲ 문예 행사 포스터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현대중공업이 창사 40주년(3월 23일)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문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작품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현대중공업 임직원 및 가족, 지역 주민, 현대중공업 방문객(문단 등단자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수필, 콩트, 수기(회고담)와 시(시조), 방문기 등이며,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이메일(news@hhi.co.kr) 또는 우편(현대중공업 문화부)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 가운데 27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1백만원 등 총 1천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조용수 홍보팀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현대중공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욱 발전하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추억과 이야기들을 떠올리고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3월 20일 현대중공업 홈페이지와 지역 일간지 등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3월 22일 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