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참좋은파트너 고객감사 이벤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고객을 위한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경품제공 및 금리우대 서비스 등을 시행하는 '참좋은파트너 고객감사 이벤트'를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예금·대출·적립식상품, 급여 및 관리비 이체 등을 신규 거래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2012명을 추첨해 ▲1등 1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하와이 2인 왕복 여행권 ▲2등 3명에게 3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 냉장고 ▲3등 8명에게 50만원의 특급호텔 숙박권 ▲4등 500명에게 기프트 카드 5만원 ▲5등 1500명에게 주유 기프티콘 5000원 또는 전자지갑 서비스 '하나 N Wallet'의 선불충전 금액인 '캐시넛'(Cash-nut) 1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예·적금 및 대출 상품의 금리 우대는 물론 외환 거래시 환율 우대 서비스도 진행한다. ▲'바보의나눔적금', '나의소원적금' 등 일부 적금 상품을 3년 이상으로 가입시 최고 연 0.4% 금리우대 ▲비거치식 주택담보대출 0.2% 및 전세자금대출 0.3% 금리 우대 ▲환율은 최고 81%까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년제 정기예금의 경우 2월말까지 조건에 따라 최고 연 4.15%의 특별판매를 1조원 한도로 시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하나은행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 참여는 전국의 하나은행 영업점,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해 해당 금융 상품을 신규하거나 자동이체 등을 거래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추첨 결과는 4월15일에 하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hanabank.com)를 통해 발표 및 게시된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인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하나은행의 기존 고객은 물론 처음 거래하시는 분들께도 다양한 경품 당첨의 재미와 더불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