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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정준양 회장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포스코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영국과 미국 주요 도시에서 해외 투자가를 대상으로 CEO포럼을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실적과 주요 경영활동, 올해 경영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런던•뉴욕•보스턴 등에서 열렸으며 주요 투자가들과 개별 미팅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15년까지 해외에 상공정 700만 톤과 하공정 910만 톤 체제를 확립하고, 철강 제조공법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미래소재 생산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패밀리사 협업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포스코는 사상 최대의 생산•판매를 달성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해왔으며 기술개발과 해외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시켰다"며 "올해에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가절감에 더욱 박차를 가해 경쟁사와의 수익성 격차를 확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추진해온 해외 철강사업과 신성장동력사업에서 결실을 맺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금 창출 능력 범위 내에서 투자하고, 정비성•경상 투자는 필요에 따라 조정하는 한편, 비업무용 자산의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 목표를 연결기준 70조6000억~74조3000억원, 단독기준 37조7000억~41조2000억원으로 세우고 투자비는 연결기준 8조3000억~9조5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오는 29일과 내달 1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투자가 포럼을 열고 주요 투자가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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