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재간접헤지펀드(Fund of Hedge Funds 자산운용에 대한 노하우와 프로세스 구축에 더욱 매진, 아시아 헤지펀드 시장의 리더로 부상한다는 포부다.
최근 우리투자증권의 자회사인 우리 앱솔루트 파트너스(WAP)는 영국계 언론사 아시안 인베스터誌가 주최한 'Asian Investor Korea Awards'에서 재간접헤지펀드 분야 '베스트매니저'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20일 이 증권사 에퀴티(Equity) 사업부 김은수 전무는 "이번 베스트매니저로 선정된 것은 우리투자증권의 헤지펀드운용 자회사인 WAP의 운용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시안 인베스터지는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많은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큰 손실을 봤음에도 WAP는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WAP는 우리투자증권이 2008년 싱가폴에 설립한 헤지펀드 운용 자회사로, 헤지펀드와 재간접헤지펀드를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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