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TX그룹, 신임 사장에 변용희 부사장 발령 등 승진인사

김현수 기자
▲ STX그룹 변용희 신임 사장
▲ STX그룹 변용희 신임 사장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STX그룹이 변용희 STX 사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을 승진 발령하고 신규 임원 4명을 지난 1일 선임했다.

STX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변용희 부사장이 사장으로, 류정형 STX조선해양 전무와 이웅형 STX 상무는 각각 부사장과 전무로 승진했다.

박성우 STX미래연구원 부사장과 조원용 STX 전무, 김찬 STX 전무, 장두일 STX팬오션 상무는 새롭게 영입했다.

변용희 사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STX팬오션 관리총괄 전무를 거쳐 2008년부터 그룹 CFO를 역임해 왔다.

신임 박성우 STX미래연구원 부사장은 모건 스탠리 한국지점 IB부문 대표와 삼성증권 IB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찬 STX 재무 1본부장은 대우증권에서 기업금융본부장 등을 지냈다.

조원용 전무는 STX 대외협력본부장을 맡아 그룹 대외업무 및 홍보를 이끌어가고 장두일 상무는 STX팬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