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줄기세포·바이오 관련주가 급등하며 코스닥 바이오주들이 힘을 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55분 현재 줄시세포주 관련주인 메디포스트는 1천400원(1.28%) 상승한 11만400원을 기록했다. 주가하락의 골이 깊었던 메디포스트는 지난 8일 이후 25% 넘게 오르는 중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 9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줄기세포인 파미셀도 3.42% 상승했다.
최근 줄기세포·바이오 관련주 주가는 큰 호재나 악재가 없는 상태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모두 반영되자 3월 들어 9만원대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또 올해 초 1만2천~1만3천원대에서 움직이던 파미셀의 주가도 3월 8천원대까지 하락했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IT 관련 대형주의 수익률이 비교적 좋았기 때문에 줄기세포·바이오주는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관련주의 급등은 수급이 뒷받침돼 올랐을 뿐이라며 단순한 수급에 따른 상승"이라고 분석했고 다른 증권사 연구원은 "줄기세포·바이오 관련주는 이전까지 있었던 임상시험·판매 허가 등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며 주가가 하락했었지만 그동안 많이 하락했던 탓에 일부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몰리자 주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이 시장에 정착하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중대형 병원은 하반기에, 개인 병원은 상반기내에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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