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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농구선수 서장훈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정연 아나운서는 최근 트위터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소장을 제출했다. 2008년 처음 만나 2009년 결혼에 골인한 후 4년 만의 일이다.
소장을 제출하기 전인 3월1일 오정연 아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똑같은 일이라도, 그것이 자기 일일 때는 확신이 서지 않지만 타인의 일일 때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한결 쉽게 판단이 내려진다.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화해서 바라보기. 늘 마음에 새겨두자”고 전했다.
해석의 여지는 많지만 소송을 앞두고 남긴 글인 만큼 서장훈과의 관계를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게 관계자들의 추측이다.
한편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5월 23일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1월 서장훈이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오정연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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