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쇼룸 안쪽에 놓여있는 포근한 침대가 이색적이다. |
카레 클린트의 쇼룸
커피숍에서 누군가를 오랫동안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카레 클린트(KAARE KLINT)에서는 결코 기다림 때문에 지루해 하거나 심심해 할 필요가 없다. 청담동에 위치한 카레 클린트는 쇼룸을 커피숍으로 변화시켜 원목 가구를 보면서 커피도 마실 수 있어 자연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전시된 가구를 제작한 디자이너와 직접 가구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밖에서 보면 여느 커피숍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선 순간 색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노란색을 테마로 가구의 색상과 벽면장식, 조명까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 |
| 유리 콘솔 테이블-단순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은 나무와 유리의 적절한 구조적 배치를 이뤘다. 날씬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인 콘솔 테이블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칸막이의 조절이 자유자재 가능하다. 또 북 유럽형 가구들의 전형적인 날씬한 다리는 콘솔 테이블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
커피숍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주하는 유리 콘솔 테이블은 카레 클린트가 자랑하는 제품이다. 단순하면서도 실용성을 한껏 살려 나무와 유리의 적절한 구조적 배치를 이뤘다. 날씬하고 담백한 멋을 지닌 콘솔 테이블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칸막이 조절도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또 북 유럽형 가구들의 전형적인 특징인 날씬한 다리는 콘솔 테이블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다.
![]() |
| 가죽소파 - 2012 리빙디자인페어에 선보인 신제품. 물푸레 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진 소파에 흑갈색 천연 가죽을 덧씌운 제품은 나른한 봄 햇살과 어울려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안락함을 강조한 본 제품은 기존의 것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가죽의 질감과 나무의 부드러움이 한층 돋보인다. |
카운터에서 원두커피를 주문하고 햇살이 비치는 창가 쪽으로 다가가면 2012 리빙디자인페어에 선보인 신제품 가죽소파에 앉아볼 수 있다. 물푸레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진 소파에 흑갈색 천연 가죽을 덧씌운 제품은 나른한 봄 햇살과 어울려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엇보다도 안락함을 강조해 기존 제품에서 느껴보지 못한 가죽의 질감과 나무의 부드러움이 돋보였다.
![]() |
| 소파 - 카레 클린트 제품들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 100% 물푸레나무 원목을 목 짜임 방식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널찍한 소파의 뒷모습은 일품이다. 하중을 등 받침 쪽에서 받쳐줘 가운데에 굳이 다리를 놓는 수고로움을 없애 아름다움을 더욱 높였다. |
쇼룸 한가운데에 자리한 스칸디나비아풍의 소파에 앉으면 소재의 간결함과 형태의 구조적 완성도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잘 재단된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소파는 카레 클린트를 찾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100% 물푸레나무 원목을 목 짜임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널찍한 소파의 뒷모습은 일품이다. 하중을 등 받침 쪽에서 받쳐줘 가운데에 굳이 다리를 놓는 수고로움을 없애 아름다움을 더욱 높였다.
카레 클린트의 안오준 가구디자이너는 “소파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혼부부들이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쇼룸의 가장 안쪽에는 포근한 침대가 놓여 커피숍과 침대와의 이색적인 조화도 맛볼 수 있다.
실내의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북 유럽풍의 모던한 스타일이 가미되어 카레 클린트만의 고유의 색깔을 나타냈다.
안 디자이너는 “이곳에 오는 손님들은 처음에는 커피숍인 줄 알고 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쇼룸에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라고 말하며 매장의 인테리어와 전시된 가구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