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키움증권의 스마트폰 주식 약정 거래대금이 누적 100조원을 넘어섰다. 2010년 9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반여 만이다.
이와 관련, 4일 박봉용 키움증권 리테일본부 이사는 "스마트폰 주식거래 규모는 서비스 개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2010년 7조원 수준이던 스마트폰 주식거래 약정대금이 작년 64조원 수준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어제까지 29조원을 돌파해 올 한해 만으로도 100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주식거래가 급증한 주요 원인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거래채널이 다변화 된 것과 더불어 스마트폰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의 편의성 및 기능성이 향상 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봉용 이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영웅문 S의 시스템 경쟁력과 개인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인 당사의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현재 약 30%대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영웅문S'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현재까지 60만 건에 이른다. 키움증권 측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영웅문S가 기기의 특성을 살린 인터페이스와 거래의 편의성과 속도를 극대화 하도록 구성했으며, 특화된 주문 기능과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사용자 지향의 차별화 된 서비스임을 자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키움증권은 태블릿 PC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영웅문T', 선물옵션 거래 어플리케이션 '영웅문 SF', FX마진 거래 어플리케이션 '영웅문 S World', 투자정보방송 어플리케이션 '채널K', 웹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이사는 "향후 새로운 서비스 런칭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모바일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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