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그린손해보험은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이 당사 대표이사(회장)를 업무상 배임죄로 전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음을 확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그린손해보험은 지난 5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나흘연속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으며 이날도 전일대비 13.20%(270원) 하락한 1천775원에 마감했다.
그린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22일 금융위로부터 지급여력비율 저하에 따른 경영개선요구를 받고, 지난 2월 17일 신안그룹을 대주주로 영입하려 했지만 가격절충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 오는 15일까지 새로운 대주주를 물색해 경영개선계획을 다시 제출해야 하나 여기서도 금융당국으로부터 승인받지 못할 경우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강제매각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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