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꿈꾸는 가구
브랜드마다 월등하고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들이 있다. 판매량으로 검증된 이러한 베스트셀러 제품의 특성 및 강점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일룸이 내놓은 아동용 가구 브랜드 트위니의 시장 반응이 뜨겁다.
작년 여름 선보인 트위니는 아이들이 선망하고 있는 ‘자신만의 공간 만들기’를 디자인에 접목시켰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적 인기상품 벙커침대는 ‘자신만의 비밀 아지트’ 콘셉트다.
“어릴 때 유난히 이불을 뒤집어쓰고 그 안에서 놀았어요. 왠지 그 안은 나만의 세상인거 같아 무엇을 해도 재밌고 즐거웠죠. 작은 공간에서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던 나처럼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일룸 상품기획팀 허정수 디자이너의 트위니에 대한 설명이다. 이처럼 트위니는 방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아이가 원하는 데로 놀이공간에서 학습 공간으로, 다시 수납공간으로의 변신이 자유롭다. 또 다양한 옵션과 라인업을 구성해 아이의 취향과 연령에 맞게 선택 폭도 넓혔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된 점도 이 상품의 인기 비결이다. 디테일과 자재에 신경 쓴 흔적이 가구 곳곳에 묻어난다.
기본적으로 원목 느낌의 마감재에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핑크와 블루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 아이를 위한 가구라면 빠질 수 없는 친환경 소재와 라운드 곡선 같은 일룸의 디테일은 트위니도 예외가 아니다. 의자나 책상 및 침대는 옆에 설치된 조절 장치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와 함께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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