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농협이 사업구조개편의 최대 과제인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총 4조34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6일 김수공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업경제부문의 회원농협 자금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3800억원 증가한 4조340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달부터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대상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 부문에 2조400억원을 비롯, 수확기 산지 벼매입자금 1조3000억원, 농업인의 영농부담 경감를 위한 농기계은행 사업자금 1조원 등이다.
특히, 농산물 유통 활성화 부문에 있어서는 농산물수출(1000억원), 공선출하회(1570억원), 연합 마케팅(1670억원), 농산물 통합구매(2160억원), 마트 대형화(2250억원) 등에 중점 지원된다. 농산물 판매역량 강화는 물론 농업인 실익제고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자금지원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금지원개선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중복지원 방지 등 자금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올해는 지원대상 농·축협 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2013년도 부터는 자체 사업계획에 의한 맞춤형 종합자금지원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자금에 대한 사업실적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이행에 대한 사후관리를 전산화하고, 농산물 출하동향 분석을 통해 자금지원 효과에 대한 평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