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인근에 은행 영업점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극동대학교와 강동대학교에 내년 KB국민은행의 출장소가 입점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은 극동대, 강동대와 차례로 향후 7년간의 포괄적인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극동대, 강동대의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거래은행으로서 운영자금 관리, 교직원 급여이체, 등록금 수납, 사이버브랜치 등을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체크카드 기능이 포함된 학생증카드 발급을 전담함으로써, 재학생 및 향후 신입생들을 새로운 'Youth 고객'으로 맞이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교, 병원,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우량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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