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안뱅커 "우리은행,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The Asian Banker社(이하 아시안뱅커)가 25일 우리은행을 '올해의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The Leading Counterparty Bank in South Korea)으로 선정했다.

아시안뱅커는 우리은행이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시안뱅커가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으로 우리은행을 2년 연속 선정한 것은 우리은행의 우수한 성과와 역량이 재확인 된 것이며, 향후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글로벌 사업 부문의 인지도와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9일 아시안뱅커의 CEO인 엠마뉴엘 다니엘(Mr. Emmanuel Daniel)이 직접 은행을 방문해 성공 요인 및 경영 전략,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 등에 대해 이순우 은행장과 심도 깊은 인터뷰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아시안뱅커는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금융허브시장에서 리서치, 컨설팅, 세미나, 연수, 출판 등에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영국의 Financial Times에서 발간하는 권위 있는 금융전문지 The Banker誌 선정 2010·2011년 2년 연속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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