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첨단 가계부 '하나N 머니플러스' 앱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이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 가계부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하나N Money Plus' 어플리케이션을 27일 출시했다.
 
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많은 호응을 얻었던 간편한 스마트폰 전용 가계부 서비스인 '하나N Money' 앱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며 "실생활에서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자산관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수입·지출을 작성하는 단순한 가계부에서 더 나아가 지정된 지출 항목별로 미리 설정된 한도를 초과한 지출 발생시 팝업으로 경고를 보내주는 '항목별 예산관리' 서비스, 특정 기간별 자산변동 내역을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고 자산 증가에 대한 목표를 계획·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기능 등이 있다.
 
또한, 각종 기념일 및 적금 납일일 등 금융 일정을 등록한 후 D-Day를 설정하고 가계부 기록내용과도 연동되어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일정관리' 서비스는 물론, 해야 할 일을 메모해 작성 내용에 대한 완료 혹은 이월 여부를 체크하는 등 자기관리 플래너(Planner)의 역할을 하는 'To-Do'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스마트폰 뱅킹 앱 '하나N Bank' 및 기업고객을 위한 '하나N CBS' 등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전자지갑' 서비스인 '하나N Wallet'을 개발하는 등 첨단 스마트폰 뱅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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