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서울상호저축은행 등 12개사의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6천6백만주가 다음달 중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이는 지난해 5월의 1억1천2백만주보다는 40.9%, 전달의 9천2백만주보다는 28.7% 감소한 것이다.
보호예수는 기업공개 또는 인수합병(M&A)시 내부자나 벤처금융가의 불공정한 차익거래로부터 다수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요건에 해당하는 주주들의 주식매도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조치를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날짜 순으로 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한일건설, 서울상호저축은행, 트러스와이제7호위탁관리부동산회사, 대한해운 등 5개사 4천6백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날짜 순으로 금성테크, 오리엔트프리젠, 골프존, 유진로봇,케이엠에이치B, 크리스탈노믹스, 지에스이 등 7개사 2천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
유가증권시장
(단위 : 주, %)
해제일 회사명 보호예수사유해제주식수 총발행주식수 비율(%)
5. 1 케이탑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 자발적보호예수 220,071 5,421,000 4.06
5.11 한일건설 모집(전매제한) 9,090,400 34,422,966 26.41
5.20 서울상호저축은행 모집(전매제한) 20,000,000 76,536,000 26.13
5.21 트러스와이제7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 최대주주보유분 6,386,000 9,686,000 65.93
5.24 대한해운(2) 제3자배정유상증자 10,277,288 17,304,036 59.39
합 계 (5사) 45,973,759 143,370,002 32.07
1.트러스와이제7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투자회사로 총발행주식수의 약66%가 해제예정
2. 대한해운 : 외항화물운송업체로 총발생주식수의 약59%가 해제예정
코스닥시장
(단위 : 주, %)
해제일 회사명 보호예수사유해제주식수 총발행주식수 비율(%)
5. 9 금성테크 모집(전매제한) 1,388,888 20,536,847 6.76
5.12 오리엔트프리젠 모집(전매제한) 3,000,000 21,321,876 14.07
5.20 골프존 최대주주보유분 229,405 12,283,023 1.87
5.23 유진로봇 자발적보호예수 279,797 19,113,235 1.46
5.25 케이엠에이치B 최대주주보유분 4,706,830 12,610,701 37.32
5.26 크리스탈지노믹스 모집(전매제한) 415,912 17,619,135 2.36
5.27 지에스이 합병(코스닥) 10,001,618 27,230,250 36.73
합 계 (7사) 20,022,450 130,715,067 15.32
5월 서울상호저축은행 등 12사 보호예수 풀린다
양준식 기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