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이마트가 거래 재개 첫 날 거래량이 폭발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마트는 4.97% 오른 6만1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대주주인 선종구 회장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됐던 하이마트는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30일 하이마트가 제시한 경영투명성 개선 계획에 유효성이 있다고 판단,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하이마트의 주권은 지난달 16일 이후 11거래일만에 시장에 다시 나왔다.
하이마트는 3일 임시 이사회에서 매각 재개를 공식 발표하고 선 회장이 맡았던 영업부문 대표 권한대행을 선임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이마트 최대 주주인 유진기업은 늦어도 6월 내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업계는 2분기까지 경영공백으로 인한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선 회장 검찰 기소 이전 매각 기대감에 올랐던 주가 수준까지 회복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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