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적금 상품명을 고객이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가입시 추가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적금(이하 행복한가족 적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

행복한가족 적금은 고객이 직접 고른 상품명을 적금통장의 표지에 인자할 수 있다. 또 고객의 희망이나 통장의 용도 등 추가적인 내용도 함께 표시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적금가입의 재미를 선사하고 고객 본인 및 가족만의 전용통장으로서의 컨셉으로 적립목표에 맞게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가입자격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매월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1·2·3년이다.
3일 기준 1년제 금리는 3.8%이며, 가족 2명 이상이 동시에 신규 가입시 0.2%P, 본인명의로 꿈나무저축예금, WINGO(윙고)통장, 넘버엔통장, 에듀큐통장, 해피니어통장, BIZ 파트너통장 중 하나를 보유시 추가 0.1%P 우대이율을 제공해 최고 0.3%P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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